마스크 쓰고 해수욕 즐기는 피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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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과 도로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지난 20일부터 시행 중이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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