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극찬하더니…현실 이재민 지원금은 15년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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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데다 만조 시간까지 겹쳐 도심이 물바다로 변한 가운데 갑자기 불어난 물로 침수된 지하차도에 갇혔던 3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자료=박수영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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