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맛 아닙니까~”…교촌, 허경환 ‘허닭’과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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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왼쪽 두번째) 교촌 회장과 허경환 허닭 대표와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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