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동물 '해치'만 따라와'…SKT, 창덕궁 AR 프로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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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제21대 왕 영조와 정성왕후가 창덕궁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창덕아리랑(ARirang)’ 앱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김성태 기자
전설 속 동물 ‘해치’가 창덕궁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창덕아리랑(ARirang)’ 앱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제공=SK텔레콤
2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AR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창덕아리랑(ARirang)’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강원(왼쪽부터) SK텔레콤 5GX클라우드 랩스장, 예희강 브랜드마케팅그룹장, 하형일 코퍼레이트2센터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최재혁 창덕궁관리소장, 허근만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 인프라 엔지니어링 그룹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조선의 제21대 왕 영조와 신하가 창덕궁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창덕아리랑(ARirang)’ 앱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김성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