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박 선원발 감염 확산…수리업체직원 자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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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7,733t)에서 마스크를 쓴 선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이 선박 선원 94명 중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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