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박원순 의혹, 인권위 직권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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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오른쪽 세번째)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인권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150여명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직권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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