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車배기가스와 만나 수도권 대기악화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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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미세먼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그레이 크리스마스’라는 악명이 붙었던 지난해 성탄절 당일 서울광장 일대 모습./서울경제DB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불어와 대기오염 수준을 한층 악화시키는 원리. 대기 정체 상태에서 국내 자동차 배기가스의 질소산화물(NOx) 등과 결합하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진다. /자료제공=KIST
김진영 KIST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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