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 '모바일 앱 사후관리' 효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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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의 권형민 교수팀이 뇌졸중 환자들을 비대면 사후관리하기 위해 적용한 모바일 앱. 혈압·신체활동량 등과 뇌졸중 관련 교육·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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