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러시아 어선 관련 수리업체 직원 가족 또 확진...곳곳에서 이어지는 추가감염
이전
다음
부산항 북항에 정박해 있는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7,733t)에서 마스크를 쓴 선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이 선박 선원 32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