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준공..年 40만㎿h 전력 생산
이전
다음
정세균(왼쪽 다섯번째) 국무총리가 28일 충남 서산 대산읍 대산그린에너지에서 열린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세리머니를 위한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총사업비 2,550억원을 들여 대산산업단지 약 6,000평 부지에 건설됐으며 50㎿(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약 16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40만㎿h의 전력을 생산한다. 한화토탈이 부생수소를 공급하고 한화에너지가 운영하며 한국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를 매입한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연합뉴스
정세균(왼쪽 여섯번째) 국무총리가 충남 서산 대산읍 대산그린에너지에서 열린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이번에 준공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총사업비 2,550억원을 들여 대산산업단지 약 6,000평 부지에 건설됐으며 50㎿(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약 16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40만㎿h의 전력을 생산한다. 한화토탈이 부생수소를 공급하고 한화에너지가 운영하며 한국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를 매입한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