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31일 오전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 70여명 인천공항 추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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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이라크에서 일하던 한국 건설근로자 293명이 정부가 제공한 군용기를 타고 지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통해 입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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