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부사장 '모두의 미래 위해서는 모두의 책임과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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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베터 월드 서밋’에서 캐서린 첸 화웨이 이사회 임원 겸 수석 부사장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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