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000명 넘는데...日정부, 긴급사태 사실상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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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본 오사카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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