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용산구 서빙고동 명예통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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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씨가 지난 29일 열린 용산구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위촉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 명예통장으로 위축된 외국인 주민들이 지난 29일 구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성장현(가운데줄 오른쪽 다섯번째) 용산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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