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직원, 민원인에게 변리사 추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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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창(앞줄 왼쪽 두번째) 특허청 차장과 홍장원(〃〃세번째)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지난 6월 11일 서울 대한변리사회관에서 공정한 지식재산 행정을 위한 대책 간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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