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미투' 피해자 ''꽃뱀'이라는 악플 쏟아져…박원순 명복 빈 피해자, 가슴 아팠다'
이전
다음
배우 고 조민기의 빈소가 지난 2018년 3월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혐의 피해자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박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직권조사 촉구 요청서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