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 5회 못 채운 류현진 “구속 저하 느껴, 곧 정상적으로 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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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가운데)이 31일 메이저리그 워싱턴전에서 5회에 찰리 몬토야(왼쪽) 감독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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