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의장·丁 총리 등 '서경과 인연' 이야기꽃 [서울경제 창간 60주년]
이전
다음
이종환(왼쪽)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세균(가운데) 국무총리, 손경식 경총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식’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성형주기자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식’에서 창간 기념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