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달린 불도저’ 백상 장기영, 시대를 바꾸다[서울경제 창간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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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전화기를 쥐고 다른 한 손에는 서류를 든 채 신문을 보고 있는 백상 장기영 선생. /서울경제DB
금융인·언론인·체육인·정치인으로 살았던 백상 장기영. /서울경제DB
1934년 조선은행 청진지점에 근무하던 시절의 장기영(왼쪽에서 두번째)과 지점 행원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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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6년 11월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영접위원장으로 나선 장기영(가운데).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