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보기에도 선두 지킨 대니얼 강 “걸음 늦추며 버디 기회 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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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쓴 채 8번홀 퍼트를 준비하는 대니얼 강. /털리도=AP연합뉴스
8번홀 퍼트 하는 박희영. /털리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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