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코카인 때문에 과속'…레드불 창업3세 불기소 태국경찰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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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 중 2017년 런던에서 포착된 레드불 창업주 손자 오라윳./AP연합뉴스
2012년 오라윳이 뺑소니 사고를 낸 페라리 차량./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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