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웨이→틱톡으로 번진 '中 때리기'...다음 타깃은 위챗?
이전
다음
모바일 동영상 공유앱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의 중국 베이징 본사 앞을 3일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