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12% 인상, 근거도 효과도 불분명' 국회전문의원의 지적
이전
다음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이 통과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