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채 미국인·8채 중국인..'아파트 줍줍' 외국인 세무조사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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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에서 임광현 조사국장이 ‘다수의 아파트를 취득한 외국인 탈세혐의자 세무조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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