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울린 유통가 '언택트 레이스'] 백화점 전 직원이 '라방' 뛰고…명품은 프리미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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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 네이버 백화점윈도 라이브에서 듀엘 매장 판매사원이 여름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직원이 명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고객이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 쇼핑’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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