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코로나 걸려도 병원에서 시험 본다
이전
다음
지난 4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받기 위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시험지 배부장소로 가고 있다. /권욱기자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지난 7월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세종=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