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공동 ATM' 첫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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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이 4일부터 전국 이마트 지점 4곳에서 공동 자동화기기(ATM)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각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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