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사노조 “코로나 2차 확산기 진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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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한조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브란덴부르크문에서 티어가르텐공원을 가로지르는 대로를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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