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팔로워' 게이머도 지웠다…사생활 침해 논란 휩싸인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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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틱톡을 지웠다고 밝힌 타일러 블레빈스의 트윗 글./트위터 캡처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틱톡을 홍보하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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