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日기업 자산 압류에 한일 2차 경제전쟁 발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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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악수한 뒤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강제징용 소송 피해자측 변호인이 2018년 12월 4일 한국 대법원의 손해배상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협의 요청서를 전달하기 위해 도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의 신일철주금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야노 히데키(矢野秀喜) 강제연행·기업 책임추궁 재판 전국 네트워크 사무국장, 임재성 변호사, 김세은 변호사.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