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하네' 발 끝의 투명 올레드, 손 끝서 완성하는 미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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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관계자가 4일 LG사이언스파크 내 ‘오픈 이노베이션 OLED 쇼룸’에서 침대 프레임과 결합된 투명 OLED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이수민기자
LG디스플레이 관계자가 4일 오픈이노베이션 OLED 쇼룸에서 피팅미러 역할을 하는 OLED 패널을 활용해 옷을 고르고 있다./이수민기자
LG플레이 ‘오픈이노베이션 OLED 쇼룸’에서 디지털 어항 콘텐츠를 반영한 투명 OLED 패널. 4일 쇼룸서 공개된 이 패널은 투명도가 40%여서 개방감이 뛰어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반영할 수 있다./이수민기자
LG디스플레이 관계자가 4일 오픈 이노베이션 OLED 쇼룸에서 벽면에서 내려오도록 설계돼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가변형 TV를 소개하고 있다./이수민기자
LG디스플레이 관계자가 4일 오픈 이노베이션 OLED 쇼룸에서 필름 익사이터를 활용해 구현한 스피커 없는 음향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이수민기자
식탁 옆 프레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투명 OLED 패널. 이 패널은 강화유리와 크롬 도금 처리를 거쳐 쉽게 파손되지 않도록 제작됐다./이수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