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정보보안이 최우선”...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개발 협력
이전
다음
남상철(왼쪽) SK브로드밴드 정보보호담당(CISO)와 김대연 윈스 대표가 100기가급 침입방지시스템(IPS) 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