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이슬람 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인 6명 집단감염…208명 추가 검사중
이전
다음
충북 청주에서 이슬람 종교행사에참석했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지난 3일과 4일 연속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에서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참석했던 지난달 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의 모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