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보다 인기 많은 오사카 지사 “가글이 코로나 예방”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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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트위터 캡처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교도연합뉴스
일본 오사카의 한 상점 진열대에 가글액이 매진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트위터 캡처
과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천 마스크를 착용했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효과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CNN방송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