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中이 美 압박 '무역합의 파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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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허(왼쪽) 중국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지난해 5월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을 마친 후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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