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정부의 '전국민 가재 만들기 프로젝트', 국민과 역사에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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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에 ‘윤희숙 바람’이 불고 있다.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임대차 3법에 반대하는 본회의 5분 연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일약 ‘스타 초선’이 됐다. 인기몰이 요인으로는 전문성에 바탕을 둔 논리와 호소력이 꼽힌다. 잔뜩 예민해진 국민의 부동산 감수성도 한몫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본회의장에서 연설하는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과 김웅 의원이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