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재산 열람하면 처벌'... 총리 '다주택 처분' 지시에도 부처들 한달째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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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부터) 경제부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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