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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주동에 위치한 코워킹스페이스 ‘파도살롱’. 강릉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이들이 한 달 정도 강릉에 머물면서 일을 하기도 하는 공간이다. /사진=고병기기자
강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중의 하나가 동해바다다. /사진제공=워크룸033
강릉 명주동에 위치한 코워킹스페이스 ‘파도살롱’. 강릉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이들이 한 달 정도 강릉에 머물면서 일을 하기도 하는 공간이다. /사진=고병기기자
2018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된 강릉역. KTX가 뚫리면서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의 거리는 1시간30분으로 짧아졌다. /사진제공=워크룸033
강릉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강릉은 인구 1만명당 커피 가게 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이 깊은 도시다. /사진=고병기기자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은 인구 1만명당 커피 가게 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이 깊은 도시다. /사진=고병기기자
1970년대에 지어진 탁주 공장을 개조해 선보인 ‘버드나무브루어리’ 양조장. 버드나무브루어리는 강릉 지역에서 나는 재료를 활용한 수제 맥주를 제조하는 등 지역의 개성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워크룸033
1970년대에 지어진 탁주 공장을 개조해 선보인 ‘버드나무브루어리’ 양조장. 버드나무브루어리는 강릉 지역에서 나는 재료를 활용한 수제 맥주를 제조하는 등 지역의 개성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워크룸033
강릉역 인근에 위치한 호스텔 ‘위크엔더스’. 오래된 여인숙을 개조한 숙박시설로 여행자들에게 서핑·요가·명상 등 리트릿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고병기기자
위크엔더스가 제공하는 서핑 프로그램. 위크엔더스는 강릉의 자연을 활용해 ‘리트릿 오롯이, 나’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위크엔더스
위크엔더스가 제공하는 명상 프로그램. 위크엔더스는 강릉의 자연을 활용해 ‘리트릿 오롯이, 나’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위크엔더스
위크엔더스가 제공하는 요가 프로그램. 위크엔더스는 강릉의 자연을 활용해 ‘리트릿 오롯이, 나’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위크엔더스
위크엔더스가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인 순두부를 활용해 만든 두부 스프레드. /사진=고병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