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00㎜ 물폭탄'…'장소·시간 불문하고 쏟아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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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남 구례지역에 내린 폭우로 침수된 축사를 탈출한 소떼가 흙탕물 속을 헤엄치며 빠져나오고 있다. 구례 지역은 이틀새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두곡리 두곡마을 일대 도로가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잠기고 있다. 오른쪽은 전남 광양시와 연결된 섬진강이다./연합뉴스
8일 전남 구례지역에 내린 폭우로 침수된 축사를 탈출한 소떼가 흙탕물 속을 헤엄치며 빠져나오고 있다. 구례 지역은 이틀새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두곡리 두곡마을 일대 도로가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잠기고 있다. 오른쪽은 전남 광양시와 연결된 섬진강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