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큰 피해 가운데 제5호 태풍 ‘장미’ 영향권 들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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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돼 지붕만 보이는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사진제공=경남도
창년군 이방면 장천 배수펌프장 고장으로 낙동강 제방이 유실됐다. 장천리·우산·곡척·우미마을 등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사진제공=경남도.
지난 8일 오전 7시부터 지리산 권 폭우로 인한 남강댐 방류로 사천시 축동면 마을들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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