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거포들 위에 관록의 장타자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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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이 PGA 챔피언십 2라운드 14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3라운드 15번홀 티샷하는 김시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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