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장마 엎친데 태풍 '장미'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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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지난 7일부터 통제에 들어간 서울 잠수교에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어선들이 도로 위에 줄지어 옮겨져 있다. 기상청은 9∼11일 중부지방의 경우 많은 곳은 500㎜ 이상,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00∼200㎜의 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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