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문제·무노조 논란과 결별…'뉴 삼성' 환골탈태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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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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