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IB씨] 사모펀드는 ‘마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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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니스의 상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이 해상무역업자인 안토니오의 심장 쪽 살 1파운드를 떼어달라고 재판정에 요구하고 있다. 금융업자는 ‘악(惡)’, 무역업자는 ‘선(善)’으로 그려진 이 같은 상징은 4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출처=정철상의 커리어노트(https://careernote.co.kr/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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