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비극 다시 없게'...부양의무자 기준 2022년 전면 폐지
이전
다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중앙생활 보장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