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 찾아 몸낮춘 여야…국회선 '4대강 탓' vs '태양광 탓'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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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철원군 오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수해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전남 구례군 오일장을 찾아 김영록 전남지사 등의 안내를 받으며 침수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충북 제천시 대랑동 태양광 설비가 산사태로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초당 290톤의 물을 방류하는 섬진강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