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어정쩡한 논문연구 그만…AI로 의료·제조·문화 '삼각 혁명' 일궈야'[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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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KAIST 교수가 10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대학의 기초연구와 산업화 연구가 어정쩡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제조업·문화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디지털 삼각 혁명’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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