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비 와라 기도해요” 장마철 빗길이 무서운 운전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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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강 수위 상승으로 전면 통제된 서울 잠수교. 잠수교 가운데 비에 잠긴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보인다./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음식점 배달원이 로프와 통을 이용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6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구조대원들이 물에 잠긴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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