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로파 정상까지 두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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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누 페르난데스(오른쪽 두 번째)가 11일 유로파리그 8강 코펜하겐전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쾰른=AFP연합뉴스
레버쿠젠과 유로파리그 8강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 하는 인터밀란의 로멜루 루카쿠. /뒤셀도르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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