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처럼...아바타 내방에 불러 가상회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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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U+리얼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가 ‘U+리얼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U+리얼글래스를 시연하고 있다. 스크린에는 U+리얼글래스를 미러링한 화면이 띄워졌다./김성태기자
U+리얼글래스로 가능해질 원격회의 시스템 ‘스페이셜’./김성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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